작성일 : 12-01-24 15:52
수강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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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영수
조회 :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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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아이 수강생 한영수 입니다. 늦은나이에 이쪽으로 발을 들여놓으면서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있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늘어놓는것보다 제가 느낀점을 몇자 적고 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됩니다. 제가 느낀점은 이곳 티아이는 많은 사람들이 형처럼 조언을 아끼지않으며 동생처럼 지지해준다는점입니다. 처음엔 학원이란곳은 어짜피 금전적으로 엮여있는곳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런 느낌보다는 편안한 직장같은 느낌을 받게되었습니다. 예전엔 다니면서 학원학원 했는데 이제는 제 입으로 지인들에게 나 연습실 간다 라고 하고있습니다. 내가 속해있다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곳이라서 참 좋습니다. 선생님들도 여러 스타일의 선생님들이 각자 선생님들의 좋은점을 알게해주려고 많이 신경써주십니다. 그리고 학원관계자 여러분들 또한 가족처럼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 경영진들이 개개인의 이름과 신상을 알고 다들 친절하게 해주신다는건 정말 좋은점중에 하나인거같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에게 어떤일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것이 인생에서 참 중요한것같은데 티아이는 아직까지는 짧은 저의 연기인생에 동기부여를 해줬다는점을 말씀드리고싶네요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요 사람은 화이팅아니겠습니까? 학원관계자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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