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왔다 장보리> 47회 문지상은 비단을 안아 보호하고 자신은 쓰러지게 됩니다.정신 차린 비단이 주의로 이웃 주민들이 모이기 시작합니다이 때 이웃 주민 역으로 박서연, 박숙영 씨가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