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4 15:35
시작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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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진호
조회 :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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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학원에 들어왔을때 과연 내가 어떻게 이쪽길로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한 고민도 잠시 학원에서 선생님들과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내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고 준비를 해야하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힘들때 고민할때 방향을 잡아주는 학원인 티아이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하는 제 자신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연기를 처음 접한 저에게 두달에 한번 오디션을 보고 경험을 쌓게 해주고 언제나 오디션을 준비하거나 개인적인 연기를 연습하고자 할때 수업시간이 넘어 가도 더 수업도 해주시고 우리를 위해 늘 그이상 채워주시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시작의 반을 많은 클래스사람들과 선생님과 대표님들과 관계자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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