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아이 입문12기 김남수 입니다.
학원에 처음 등록하고 3월째 접어 들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정말 많을걸 느끼고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등록할때부터 대표님의 정감어린 따뜻한 말씀이 너무 좋아서 무작정 등록하였습니다.
타 학원에 비해 영업목적 보단 사람을 대하는 듯한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원에 등록을 하고 학원을 다니고 나니 그보다 더한 가족같은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업 분위기도 수업내용도 정말 어디가서 빠지지 않다고 자부할 정도록 뼈가되고 살이되는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수업을 듣고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학원 분위기나 학원분들이 너무 좋아서 수업없는날도 나와서 인사드리고 얘기하고 연습하곤 합니다.
항상 언제든 열려있기 떄문에 부담없이 와서 사람들만나고 연습하고 할수 있는 점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연기자의 꿈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열정을 더 키워준 학원이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공간이것 같습니다.
다른 많은 수강생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시는것 같습니다.
많은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저희와 함꼐 꿈과 열정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