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5기로 시작해서 어느덧 전문아닌 전문반 으로 1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한편보곤 내길은 이길이다 라고 뛰어든지 딱 5개월 만이네요.
확실히 학원에와서 연기를 배우면서 느낀점은 이곳에서 연기를 배워서 최고의 연기자가 되야지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것보다도
연기자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자신감 이라던가 넉살이라던가, 그리고 실력있는 연기파 선생님들과 캐스팅 디렉터분들 그리고 대표님과의 인맥들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가를 느꼈습니다.
모든 분들이 저희 수강생들 한명한명에게 진심으로 필요한 점들을 가르쳐주시고 일깨워주셔서 연기수업도 너무너무 재미있구요 도전할수잇는 기회도 계속주셔서 더욱열씸히해서
보답해드리고싶네요.
앞으로 더욱 열씸히 웃고 울고 화내서 표정의 마술사 표현의 마술사가 되서 마술같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돼고싶네요~! 더욱열씸히 하겟습니다~!
모든 분들 다 빠른 시일내에 정상에서 웃으면서 뵜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