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학년때부터 쭈욱 연기를 했었습니다.
첨엔 이모의 반강제적으로 끌려가다시피해서 시작했는데 연기를하다보니까 너무 재밌있는거예요.
첨 사극에 아주 작은 잘보이지도 않는 단역을 했는데 그때 사극에 너무 매력을 느꼈어요.
그리고 조금씩 다른역들을 했고 할때마다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아이돌제의를 많이 받았지만 다른쪽엔 관심도 없었어요. 오직 연기만 좋았어요.
그래서 다 거절하고 연기만 쭈욱했는데 할수록 뭔가 부족하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전에 아앤아이때부터 알고 있던 대표님과 상담을 하게되었고 전문반을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나의 감정이나 컨셉을 살려주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체크해서 더 좋은연기를 할수 있게 해주시는 선생님의 지도방식이 너무 좋구요.
편안하게 연기를 할수 있게 해주시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계속 답답했던 어떤것이 있었는데 그게 사라지는것 같아요.
연기를 어떻게해야한다는 그게 생기는것 같아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쌤 설쌤 부분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