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강수정입니다.
벌써 학원을 다닌지 1년이 다되었네요 :)
처음에는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시작한 것이 어느덧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이렇게 1년이 다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많은 선생님께 배웠고 그 만큼 많은 것을 배웠던것 같습니다.
기초부터 해서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고 제가 잘 고쳐 지지 않는 부분은 직접 시범을 보여 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선생님께서 직접 경험하셧던 현장 이야기, 이 분야에 대한 이야기, 어떻게 준비를 할지 등등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알지 못했던 궁금증과 더불어서 제가 알고 싶었던 지식 적인 부분까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촬영을 나갔을 때 긴장하지 않고 선생님이 말씀해주신 것을 생각하며 잘 다녀올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원에 비해 여러 분야의 캐스팅디렉터님들이 계셔서 오디션기회가 주어지고 현장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리 연기를 오랫동안 배웠다고 해도 현장에서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니터링을 했을 때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표정과 얼굴이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현장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기회들이 주어 져서서 좋았습니다.
또한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울수 있게 해준 것은 2달에 한번씩 보는 테스트 였습니다.
연기자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열정과 연기력을 키워준 티아이 학원이 저는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